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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정보

자녀가 있다면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혜택 – 자녀세액공제와 장려금 비교

by ilpark 2025. 5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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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정산 시 많은 분들이 “자녀장려금이 더 나은가요, 자녀세액공제가 더 좋나요?”라고 묻곤 합니다. 두 제도 모두 ‘자녀가 있는 가구’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, 지원 대상, 신청 방법, 환급 방식 등에서 차이점이 뚜렷합니다.

이 글에서는 자녀장려금과 자녀세액공제의 차이점과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, 어떤 상황에서의 제도가 적용되는지 쉽게 정리해드릴게요.


제도 개요 비교

항목 자녀세액공제 자녀장려금
지원 대상 근로자가 기본공제 대상 자녀(8세 이상)를 둔 경우 일정 소득 이하의 가구가 자녀를 부양하는 경우
신청 시기 매년 연말정산 시 자동 포함 매년 5월(정기 신청), 또는 반기별 신청 가능
신청 방법 연말정산 시 회사 또는 홈택스 통해 간접 신청 홈택스, 손택스, ARS 등으로 직접 신청
지급 방식 납부세액에서 차감 (세금 환급 형태) 현금 지급
공제 또는 지원 금액 최대 수십만 원 (자녀 수, 출산 여부에 따라 상이) 최대 1인당 80만 원까지 현금 지급 가능

지원 금액 차이

● 자녀세액공제(2025년 기준):

  • 기본공제 자녀 1명: 15만 원
  • 자녀 2명: 35만 원
  • 3명 이상: 35만 원 + 추가 1명당 30만 원
  • 출산·입양 시: 첫째 30만 원, 둘째 50만 원, 셋째 이상 70만 원 추가 공제

● 자녀장려금(2025년 기준):

  • 자녀 1명: 최대 80만 원
  • 자녀 2명: 최대 100만 원
  • 자녀 3명 이상: 최대 120만 원
    ※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

신청 및 수령 방식

● 자녀세액공제는 연말정산에 포함되어, 세금을 적게 내거나 환급을 더 많이 받는 방식입니다.
● 자녀장려금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현금으로 지급되며, 통장으로 입금됩니다.
※ 자녀세액공제는 반드시 근로소득자만 받을 수 있지만, 자녀장려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자영업자나 소득이 없는 경우도 받을 수 있습니다.


자주묻는 질문

소득이 적고, 연말정산에서 환급받을 세금이 별로 없다면 → 자녀장려금이 유리
→ 실제 현금으로 받는 금액이 크며, 정기 신청만 잘하면 놓치지 않습니다.

 

근로소득이 있고, 연말정산에서 공제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→ 자녀세액공제 활용
→ 출산 또는 자녀가 2명 이상이라면 공제 금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.

 

두 제도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므로, 조건만 맞다면 둘 다 챙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

  • 자녀세액공제는 연말정산 시 세금을 줄여주는 제도
  • 자녀장려금은 직접 통장에 입금되는 현금 지원
  • 두 제도는 성격이 다르므로, 소득 수준, 자녀 수, 직종 형태(근로자/자영업자)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합니다.

받을 수 있다면 둘 다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!
신청 기간과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서 놓치지 말고 꼭 챙기세요.

(놓쳤더라도 5년 이내에는 가능하니 낙심은 No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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